Research Article

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 October 2019. 543-558
https://doi.org/10.7732/kjpr.2019.32.5.543


ABSTRACT


MAIN

  • 서 언

  • 재료 및 방법

  • 결 과

  • Carduus acanthoides Linnaeus, Sp. Pl. 2: 821 (1753b)

  • Carduus tenuiflorus Curtis, Fl. Londin. 2(6, 61), pl. 55: 821 (1793)

  • Onopordum acanthium Linnaeus, Sp. Pl. 2: 827 (1753c)

  • Chromolaena odorata (L.) R.M. King & H. Robinson, Phytologia. 20: 204 (1970)

  • Hydrocotyle ranunculoides Linnaeus f., Suppl. Pl. 177 (1782)

  • Oenanthe pimpinelloides Linnaeus, Sp. Pl. 1: 255 (1753a)

  • Ehrharta erecta Lamarck, Encycl. 2: 347 (1786)

  • Paspalum conjugatum Bergius, Acta Helv. Phys.-Math. 7: 129 (1772)

  • 적 요

서 언

지구상의 생물종은 오랜 시간을 걸쳐 생존한 진화의 산물이며, 최초로 육상생태계를 구성한 식물은 세계적으로 약 35만종 이상, 우리나라에는 약 4,000여 종류 이상의 자생식물이 다양한 생태환경에 적응하여 분포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국가 신성장동력 창출의 기본 소재이자 자국 식량 안보의 핵심인 식물유전자원의 확보와 보존에 막대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 등 환경변화에 따른 자원조성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한편, 20세기 이후 지구의 생물다양성에 가장 위협적인 요소는 침입외래종 (Invasive Alien Species, IAS)으로 제기되고 있으며(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CBD, 2014;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IUCN, 2010; Park and Kim, 2015), 특히 기후변화와 연계되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침입외래종의 문제는 세계의 GDP 10%를 소모시키는 21세기 지구의 가장 주요한 환경문제로 지적되기도 한다(Gaertner et al., 2009; Hulme, 2009; IUCN, 2014; Pimentel et al., 2005).

외래종이라 함은 도입종, 귀화종, 침입종을 통칭하는 용어로 특정한 인위적 목적 여부에 관계없이, 본래의 자생지가 아닌 외부에서 들어와 다른 생물의 서식지를 점유하여 번식하는 생물종을 지칭하는 것으로, 침입외래종은 생태계에 도입되고 확산되면서 생물다양성과 연계된 생태계서비스를 위협하거나 또는 악영향을 미치는 외래종을 의미하며(Burgiel and Muir, 2010; Richardson et al., 2008; Park and Kim, 2015), 위해우려종이란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危害)를 미칠 우려가 있어 환경부장관이 지정・고시하는 생물종(살아있는 것으로서 개체의 일부・알・종자 등을 포함)을 지칭한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기후변화에 의한 침입외래종의 유입 및 확산을 고려하여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생물다양성협약(CBD; 제3차 당사국 회의, 2010~제12차 당사국 회의, 2014)과 IPBES (Intergovernmental Platform on Biodiversity and Ecosystem Services, 2012, 2014)는 기후변화에 따른 침입외래종 관리를 주요 핵심안건으로 논의하고 있다.

최근 소득수준의 향상과 효율적 운송수단의 발달로 세계 규모의 무역이 증가, 대륙간 및 국가간 이동이 급증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종의 변화가 시작되어 외래종은 증가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인간 간섭에 의한 생태계 교란 및 훼손이 증가하여 새로운 외래생물종의 정착, 번식, 확산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Hobbs and Mooney, 2014).

우리나라에서는 소나무재선충, 뉴트리아,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 등 침입외래종에 의한 국내 생태계 훼손, 농업 및 산업 분야 피해가 커져있는 상태로, 현재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야생생물보호기본계획(2011~2015)과 산림생물다양성기본계획(2013~2017), 제1차 외래생물관리계획(2014~2018) 등에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국가생물종목록 작성, 보호지역 확대, 유해 야생생물과 외래종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외래식물은 1980년 110종류(Yim and Jeon, 1980), 1995년 181종류(Park, 1995), 2003년 292종류, 2007년 303종류, 2011년 321종류(Korea National Arboretum, 2012), 334종류(National Institute of Ecology, 2019)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에서는 1998년 2월부터 국내에 유입된 외래생물종 중 우리나라 생태계를 훼손시키는 생물을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해오고 있었는데, 현재는 전체 24종 중에서 가시박, 가시상추, 갯줄풀, 돼지풀 등 15종이 식물로 지정(환경부고시 2019-185호)되어 있다. 이러한 외래식물은 한라산부터 북한 접경지역인 DMZ 일대까지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견되고 있어(NamGung et al., 2019), 이에 대한 대응 및 추가발생을 막기 위한 사전방제방안 연구가 필수적이다.

미유입 환경위해식물은 지금까지 한반도에 유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토종 자생식물은 미유입 식물에 대한 저항력, 방어력, 경쟁력 등 내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 따라서 이미 유입된 위해식물의 각종 농업환경 피해의 양상, 특성, 현황을 기준으로 하여, 미유입 위해식물을 대상으로 기술적인 현지 조사를 실시하여, 혹시라도 유입될 경우에 초기에 제거하는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특히 미국, 호주, 캐나다,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인도 등 대량 곡물 수출국의 환경위해식물에 대한 정보를 심층적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철저한 검역관리를 통하여 국내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 환경부고시 제2016-113호에 따른 한반도 미유입 환경위해우려종 41종에 대한 농업환경위해성 평가를 실시하고, 잡초위험평가 및 분류동정 기법을 개발하는 등 미유입 식물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우선적으로 위해성이 보고되어진 미서부에 주로 분포하는 8종의 미유입 식물에 대한 자료를 보고하고자 한다. 향후, 이와 관련된 연속적인 자료를 보고함으로써 미유입 환경위해 우려종에 대한 유용한 기초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재료 및 방법

본 연구는 환경부에서 지정 고시한 한반도 미유입 환경위해 우려종 41종에 대하여 환경위해성을 검토하고, 종자를 포함한 형태적 분류동정기법을 탐색하기 위하여 정보검색 및 문헌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생육지 분포현황, 형태 및 생태적 특성, 위해성 및 잡초위험평가표 작성을 위한 현황 파악을 위하여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오레곤주 및 워싱턴주 일대의 현지조사를 2차례 실시하였다. 조사 대상종 41종 중에서 미국 서부지역의 농업지대를 중심으로 우선 조사된 Carduus acanthoides L., C. tenuiflorus W. Curtis, Onopordum acanthium L., Chromolaena odorata (L.) R.M. King & H. Rob. (이상 국화과), Hydrocotyle ranunculoides L.f., Oenanthe pimpinelloides L. (이상 산형과), Ehrharta erecta Lam., Paspalum conjugatum P.J. Bergius (이상 벼과)의 8종에 대하여 침입 생육지 현황 및 분류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Fig. 1; Table. 1). 또한 잡초위험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잡초위험평가표]를 작성하였으며, 본 평가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고시 제2016-68호>를 사용하였다.

- 조사 일시 : 2017년 6월 2일~7일, 8월 1일~8일
  조사 장소 : 캘리포니아주, 워싱턴주, 오레곤주의 농경지, 목초지, 과수원, 도시 공한지, 산림지역, 호소, 하천변 등
  조사 방법 : 현지 표본관 방문조사 후 침입 생육지 현장조사 실시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jpr/2019-032-05/N0820320515/images/kjpr_32_05_15_F1.jpg
Fig. 1.

Photographs of field survey.

Table 1. Investigated plants list in this study

No. Scientific Name (Korean Name, Ministry of Environment*) Family Name
1 Carduusa acanthoides L. (큰지느러미엉겅퀴*) Asteraceae (국화과)
2 Carduus tenuiflorus W. Curtis (긴지느러미엉겅퀴*)
3 Onopordum acanthium L. (가칭, 목화엉겅퀴)
4 Chromolaena odorata (L.) R.M. King & H. Rob. (양지등골나물*)
5 Hydrocotyle ranunculoides L.f. (서양물피막이*) Apiaceae (산형과)
6 Oenanthe pimpinelloides L. (가칭, 코르크미나리)
7 Ehrharta erecta Lam. (가칭, 애기기장) Poaceae (벼과)
8 Paspalum conjugatum P.J. Bergius (가칭, 뿔참새피)

결 과

Carduus acanthoides Linnaeus, Sp. Pl. 2: 821 (1753b)

국명 큰지느러미엉겅퀴 (환경부 국립생태원, 2014)

일반명: Spiny plumeless thistle, Welted thistle, Plumeless thistle

분류군 기재 및 분포 특성 등

분류군 기재: 이년생 또는 다년생 초본으로 줄기는 높이 (10~)20~100 ㎝, 하나의 줄기로 자라며, 가지가 갈라지고, 털이 많거나 적다. 줄기에 달린 날개는 치아상으로 주된 가시는 날카롭고 길이 3~5 ㎜이다. 잎의 앞면과 뒷면은 같은 색으로 연록색~청록색이며, 거미줄 같은 털이 거의 없지만 맥을 따라 드물게 털이 있다. 줄기의 아랫쪽에 달린 경생엽은 엽병이 없으며, 타원형~도피침형, 길이 6~29 ㎝, 너비 2~7 ㎝, 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지거나 열편상으로 되며, 열편은 6~12쌍으로 타원형~삼각형, 엽연은 치아상 거치를 가지며 측면과 정단으로 3~5 ㎜의 가시가 있다. 중앙부 윗쪽으로 달린 경생엽은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작아지는데, 가장 윗쪽의 경생엽은 넓은 선형에 가깝다. 두상화서는 5~10월에 개화하며, 대부분 단독으로 피거나 줄기나 가지의 끝에 몇 개가 모여 피기도 한다. 총포(부)는 구형에 가깝고 직경 1.5~2(~2.5) ㎝로 털이 없거나 거미줄같은 털이 드문드문 있다. 바깥쪽의 포편은 선형~삼각상 피침형으로 길이 7 ㎜, 너비 1 ㎜, 선단의 잔가시는 길이 1~2 ㎜이다. 중앙부의 포편은 길이 8~14 ㎜, 너비 1.5~1.6 ㎜, 삼각상 피침형으로 좁아져 똑바로 서거나, 선단에 1~2 ㎜의 잔가시를 달고 있는 끝부분이 옆으로 펴지기도 한다. 안쪽의 포편은 선형으로 곧으며, 길이 16 ㎜, 너비 1 ㎜, 끝부분은 얇고 점차로 좁아진다. 화관은 자주빛이 도는 붉은색 또는 드물게 흰색으로 길이 17 ㎜이며, 통부 길이는 8 ㎜이다. 수과는 갈색으로, 5~10월에 성숙하며, 길이는 4 ㎜정도이며, 관모의 강모는 길이 15 ㎜이다. 염색체 수는 2n=16, 22로 알려져 있다.

생육환경: 산비탈, 계곡, 좁은 골짜기, 초지, 삼림의 가장자리, 덤불 숲, 농지 등 물이 있는 곳에서 널리 퍼져 자란다.

분포(원산지): 러시아, 남서 아시아, 중국, 유럽, 아프리카(이집트)

침입현황: 북미, 남미, 태평양 군도, 뉴질랜드 등에 귀화

국내외지정현황: 생태계위해외래생물종(미국)

조사된 표본

[Carnegie Museum Herbarium] 267884 (Leg. et D. Cirtu, 1966. 8. 20. Romania) ; 23154 (Alvares, P., 1945. 04. 22. Argentina ; 528144 (Allison W. Cusick, 2012. 07. 25. United States) ;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1944312 (?, 1939. 7. 31. Bohemia centalis) ; 3419733 (?, 1906. 7. 16. Ucrainia) ; [NewYork Botanical Garden] 00532263 (J. Duke s.n., 1985. 8. 27. United States) ; 00532244 (M.H. Nee, 1999. 6. 26. United States) ; 00532262 (R.D. Dorn, 1992. 9. 12. United States)

국내 유사종과의 비교 검색표

1. 두상화서의 크기는 18~25 ㎜이며, 잎의 뒷면은 전체적으로 털이 없다············Carduus acanthoidesL. (큰지느러미엉겅퀴)

1. 두상화서의 크기는 15~18 ㎜이며, 잎의 뒷면은 전체적으로 면모가 산생 또는 밀생한다········C.crispusL. (지느러미엉겅퀴)

위해성 검토

본 식물은 러시아, 남서 아시아, 중국, 유럽, 아프리카(이집트) 원산으로 미국, 캐나다,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호주, 영국, 노르웨이에 유입되어 초원지대, 목초지에 침입하여 정착하고 있다. 채석장, 토심이 얕은 곳, 교란지, 목초지와 같이 개방된 공간에 침입하여 번성하는 특징을 보이고, 보통 1.2 m 정도이나 2 m까지 자라며 밀생하여 목초의 생산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현지조사에서는 캘리포니아주의 전 지역에서 분포하고 있었는데, 특히 목초지 인근에 널리 퍼져 자라고 있다. 목초지가 대부분 사유지로서 울타리가 쳐져 있어 내부의 접근이 쉽지 않았으며, 목초지를 따라 연결된 도로 주변에 연속적 분포를 보였다(Fig. 2). 또한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인근의 Predigio Fort Point 인근에 생육하고 있었고,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으로 연결되는 초지 주변의 도로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워싱턴주 Seal Point Park in San Mateo(시애틀)의 매립장 지대에도 잘 자라고 있었다. 이와 같이 목초지를 중심으로 하여 인접 도로를 통한 확산이 이루어져 넓은 분포역을 보이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군집의 형태로 자라고 있었다. 개체가 강건하고 전체에 발달한 가시로 인하여 인위적인 제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특히 번식력이 강한 종자가 개체당 1,000립 이상이 생산되며, 관모를 가진 종자가 바람에 의하여 쉽게 확산되는데, 습한 토양뿐만 아니라 건조한 토양 등 어떠한 토양 조건에서도 잘 자라고 있었다. 우리나라에 침입이 된다면 채석장, 교란지, 목초지 및 석회암 지대에 이르기까지 도로를 따라 널리 확산될 위험성이 예상되며, 식물체 독성에 의한 위험보다는 대량 확산을 통한 주변 식생의 생산성 감소를 유발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jpr/2019-032-05/N0820320515/images/kjpr_32_05_15_F2.jpg
Fig. 2.

Photographs in the field and herbarium specimens of Carduus acanthoides L..

잡초위험평가

잡초위험평가표에 따른 평가 결과 위험도 75.4%로 나타났으며(Table. 2), 관리잡초에 해당된다.

Carduus tenuiflorus Curtis, Fl. Londin. 2(6, 61), pl. 55: 821 (1793)

국명 긴지느러미엉겅퀴 (환경부 국립생태원, 2014)

일반명: Slender-flower thistle, Sheep thistle, Shore thistle, Winged plumeless thistle, Winged slender thistle, Winged thistle, Italian thistle

분류군 기재 및 분포 특성 등

분류군 기재: 일년생 초본으로 줄기는 높이 20-200 ㎝, 하나의 줄기로 자라며, 때때로 가지가 갈라지고, 단모나 꼬부라진 융모가 산생한다(Fig. 3). 줄기에 달린 날개는 치아상으로 25 ㎜에 이르며, 주된 가시는 날카롭고 길이 15 ㎜ 정도이다. 잎의 기부는 좁아들어 엽병에 날개가 있고, 엽신은 10~25 ㎝로 가장자리 양쪽에 6~10개의 열편으로 갈라진다. 표면에는 연모 또는 융모가 산생하기도 하나 털이 없기도 하며, 이면에는 연모가 있다. 경생엽은 엽병이 거의 없고 가장자리는 거의 갈라지지 않는다. 꽃은 4~7월에 개화하며, 두상화서는 5~20개가 줄기의 끝에 모여서 피며, 각 두상화서의 크기는 15~22 ㎜ × 7~12 ㎜이다. 총포(부)는 원주형 또는 타원체이며, 포편은 선상피침형으로 밑부분이 붙어있으며, 길이 2~2.5 ㎜로 위를 향하고, 부속체의 너비는 0.5~1.5 ㎜, 털이 거의 없으며, 가장자리는 좁은 막질, 선단부로는 털이 없거나 미세한 섬모가 있다. 선단의 잔가시는 길이 1~2 ㎜, 안쪽의 포편은 곧게 서며 선단부는 밋밋하다. 화관은 분홍빛이 돌며, 길이 10~14 ㎜, 화관열편의 길이는 통부보다 1.5~2.5배 길다. 수과는 갈색으로 5~8월에 성숙하고, 길이 약 4~5 ㎜, 10~13개의 미세한 맥이 있다. 관모의 강모는 길이 10~15 ㎜이다. 염색체 수는 2n=54로 알려져 있다.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jpr/2019-032-05/N0820320515/images/kjpr_32_05_15_F3.jpg
Fig. 3.

Photographs in the field and herbarium specimens of Carduus tenuiflorus Curtis.

생육환경: 불모지, 방목지, 길가 및 들판에 널리 퍼져 자라며, 침입성이 강한 잡초로 해발 1,000 m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한다. 여름 내내 살아있는 속내 다른 종과는 달리, 대개 늦여름에 죽기 때문에 여름에 건조기에 접어드는 방목지에 쉽게 침입할 수 있도록 적응된 종으로 알려져 있다.

분포(원산지): 아프리카(이집트), 유럽, 아시아(카자흐스탄, 중국)

침입현황: 북미, 남미, 유럽(영국, 노르웨이, 벨기에, 폴란드 등),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등에 귀화

국내외지정현황: 생태계위해외래생물종(미국) : 1956년 이래로 미국 서부지역에서 심각한 침입종으로 인식되고 있다. (침입종 목록 출처 : California Invasive Plant Council, Faith Campbell, 1998; Pacific Northwest Exotic Pest Plant Council, 1998)

조사된 표본

[Carnegie Museum Herbarium] 282243 (W.W. Robbins, 1951. 6. 2. United States) ;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02155993 (Jermyn. S.T., 1955. 5. 14. Great Britain) ; 02155991 (Jermyn. S.T., 1961. 5. 22. Great Britain) ; [NewYork Botanical Garden] 00366662 (G.B. Hinton, 1893. 11. 30. Mexico) ; 02030882 (J. von Schrenk s.n., 1879. 10. 25. United States)

국내 유사종과의 비교 검색표

1. 두상화서는 가지 끝에 대부분 4~20개씩 달리며, 총포부는 긴 원주형 또는 좁은 타원형이다···············································

··························································································································Carduus tenuiflorus Curtis (긴지느러미엉겅퀴)

1. 두상화서는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며, 총포부는 구형이다························································C. crispus L. (지느러미엉겅퀴)

위해성 검토

본 식물은 아프리카(이집트), 유럽, 아시아(카자흐스탄, 중국)원산으로 북미,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유입되었으며, 농경지를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에 침입하여 정착하고 있다. 식물체 전체에 강한 가시가 있어 가축의 섭식을 방해하거나 섭식을 기피하게 하며, 어린 잎이라도 가축이 많은 양을 먹게 되면 질산염이 체내에 축적되어 독성에 의한 부작용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현지조사에서는 캘리포니아주의 전 지역의 목초지 또는 방목지를 중심으로 도로 양쪽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었는데, 큰지느러미엉겅퀴(C. acanthoides)와 분포지역이 대체로 일치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으로 연결되는 초지 주변의 도로에서도 큰지느러미엉겅퀴와 혼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버클리캠퍼스(UC Berkeley) 구내의 유칼립투스 식재림 사이에서도 수십개체가 분포하고 있었다. 번식력이 강한 종자를 생산하며 교란지역에 침입하여 영역을 확장하는 환경적응성이 강한데, 미국 동북부 태평양연안지역 연평균기온이 12~28℃인 지역의 경작지, 도시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에 침입이 된다면 중부이남 전 지역에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잡초위험평가

잡초위험평가표에 따른 평가 결과 위험도 67.2%로 나타났으며(Table. 2), 관리잡초에 해당된다.

Onopordum acanthium Linnaeus, Sp. Pl. 2: 827 (1753c)

국명 목화엉겅퀴 (가칭)

일반명: Scotch cotton thistle, Cotton thistle, Scotch thistle

분류군 기재 및 분포 특성 등

분류군 기재: 이년생 초본으로 높이 2 m까지 자라는데, 줄기는 직립하고 강대하며, 대체적으로 위쪽에서 분지하고, 털이 없거나 거미줄 같은 털이 있으며, 줄기에 달린 날개는 너비 2~5 ㎝, 열편은 삼각형 또는 치아상으로 5 ㎜ 정도의 황갈색 가시가 있다. 잎은 대개 털이 없거나 또는 거미줄 같은 털 또는 양모 같은 털이 밀집하기도 한다(Fig. 4). 아래쪽에 달린 잎은 타원형~광난형이며, 크기는 10~30 × 4~15 ㎝, 우상의 열편으로 갈라지거나 불규칙한 삼각형의 치아상 거치가 있고, 열편이나 거치의 끝은 황갈색의 가시로 된다. 중앙 및 상부의 경생엽은 엽병이 없고, 좁은 타원형~도피침형, 위로 갈수록 점차 작아진다. 꽃은 6~9월에 개화하며, 두상화서는 단독으로 피며, 총포(부)는 구형~난형, 직경은 약 5 ㎝, 거미줄 같은 털이 있으나, 없어지기도 한다. 포편은 바깥쪽으로 선점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섬모상 털이 있다. 중앙이나 바깥쪽의 포편은 송곳모양, 크기는 1.7~1.8 × 0.4~0.5 ㎝, 혁질, 선단은 좁아들어 날카롭게 갈라지거나 반곡된 가시로 된다. 안쪽의 포편은 피침형~선형, 크기는 2~3 × 0.3 ㎝, 선단은 점차로 좁아지는 송곳모양이다. 화관은 자주색~분홍색, 길이는 약 2.4 ㎝, 통부의 길이는 1.2 ㎝이다. 수과는 갈색 또는 회색빛이 도는 흑색, 6~9월에 성숙, 길이 약 6 ㎜, 도란형에서 좁은 타원형, 3개의 능각이 있으며, 가로로 주름이 있다. 관모의 강모는 길이 약 12 ㎜이다. 염색체 수는 2n=34로 알려져 있다.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jpr/2019-032-05/N0820320515/images/kjpr_32_05_15_F4.jpg
Fig. 4.

Photographs in the field and herbarium specimens of Onopordum acanthium L..

생육환경: 400~1,200 m에 이르는 산륵, 불모지, 배수로 주변에 널리 퍼져 자란다.

분포(원산지): 유럽, 러시아,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중국 등

침입현황: 19세기 말경에 북미, 남미, 호주의 온대지역 등에 귀화, 호주에서는 방향성 식물로 도입되었으며, 현재는 농경지 및 야생지의 독성잡초로 인식하고 있다.

국내외지정현황: 생태계위해외래생물종(미국) : 미국 46개 주에서 금지 또는 제한 독성잡초(prohibited or restricted noxious weed)로 지정됨(State agriculture or natural resource department).

조사된 표본

[Carnegie Museum Herbarium] 400649 (None s.n., 1930. 7. 29. Italy) ; 400648 (Mouillefarine, 1882. 9. 19. France) ; 105156 (H.A. Wahl, 1898. 9. 00. United States) ;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02159910 (Hill, Steven R., 2003. 7. 27. United States) ; 02159924 (Rolfsmeier, S.B., 1992. 7. 6. United States) ; 02159923 (Mulliken, W. Earle, 1896. 6. 26. United States) ; [NewYork Botanical Garden] 02225946 (D.E. Atha, 2013. 8. 12. United States) ; 02549678 (D.E. Atha, 2015. 8. 4. United States) ; [University of Texas Herbarium] 00434839 (W.R. Carr, 2009. 5. 20. United States) ; 00490001 (Robert Merrill King, 2005. 7. 14. United States) ; 00490002 (Robert Merrill King, 2005. 7. 10. United States)

국내 유사종과의 비교 검색표

1. 수과에는 가로의 줄무늬가 있으며, 잎의 주된 가시 길이는 5 ㎜이다········Onopordum acanthium L. (목화엉겅퀴 / 가칭)

1. 수과에는 가로의 줄무늬가 없으며, 잎의 주된 가시 길이는 1~3 ㎜이다····················Carduus crispus L. (지느러미엉겅퀴)

위해성 검토

본 식물은 유럽, 러시아,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중국 원산으로 북미, 남미, 호주에 유입되었으며, 습기가 있는 비옥한 토양, 농업 지역, 초원, 강가, 수풀 등 자연지역과 훼손된 길가에 퍼져난다. 식물체 전체에 강한 가시가 있으며, 번식력이 강한 종자를 생산하여 교란지역에 침입함으로써 영역을 확장하는 환경적응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경제적 가치도 없을 뿐더러 물리적 방제도 어려워 북미의 많은 국가 및 미국의 여러 주에서 위해잡초로 지정하고 있다. 미국 현지조사에서는 생육지 확인이 쉽지 않아 현재까지 미국 내에 널리 확산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목초지나 인위적인 교란지역에 침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본 조사에서는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 사이에 있는 담수호인 타오 호수(Lake Tahoe) 인근의 Tahoe National Forest의 침엽수림에서 도로와 등산로가 연결된 교란지역에서 군락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지조사 결과 일부지역에서 확인되었으나 산지의 교란된 지역에 군락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 향후 다양한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에 침입이 된다면 중부이남 전 지역의 자연지역 및 교란지역에 널리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잡초위험평가

잡초위험평가표에 따른 평가 결과 위험도 63.9%로 나타났으며(Table. 2), 관리잡초에 해당된다.

지느러미엉겅퀴 유사 식물의 검색표 요약

1. 수과에는 가로의 줄무늬가 있다····································································Onopordum acanthium L. (목화엉겅퀴 / 가칭)

1. 수과에는 가로의 줄무늬가 없다···············································································································································2.

  2. 두상화서는 가지 끝에 대부분 4~20개씩 달리며, 총포부는 긴 원주형 또는 좁은 타원형이다··············································

      ···················································································································Carduus tenuiflorus Curtis (긴지느러미엉겅퀴)

  2. 두상화서는 가지 끝에 1~4개가 달리며, 총포부는 구형이다································································································3.

3. 두상화서의 크기는 18~25 ㎜이며, 잎의 뒷면은 전체적으로 털이 없다····················C. acanthoides L. (큰지느러미엉겅퀴)

3. 두상화서의 크기는 15~18 ㎜이며, 잎의 뒷면은 전체적으로 면모가 산생 또는 밀생한다···C. crispus L. (지느러미엉겅퀴)

Chromolaena odorata (L.) R.M. King & H. Robinson, Phytologia. 20: 204 (1970)

국명 양지등골나물 (환경부 국립생태원, 2014)

일반명: Siam weed, Christmas bush, Devil weed, Camfhur grass, Common floss flower, Triffid

분류군 기재 및 분포 특성 등

분류군 기재 다년생 초본이며, 포복하는 강한 근경이 있다. 줄기는 직립하고, 높이 1~3 m로 줄무늬가 있다. 가지는 강하고, 종종 대생으로 분지하며, 수평 혹은 위쪽으로 뻗는다. 줄기와 가지 모두에 황갈색의 면모가 밀생하거나 짧은 연모가 있다(Fig. 5). 잎은 대생, 엽병은 길이 1~2 ㎝, 엽신은 난형, 삼각형 또는 난상 삼각형, 크기는 4~10 × 1.5~5 ㎝, 다소 두텁고, 양면은 거칠고 적갈색의 부드러운 선모가 있으며, 이면과 맥 위에는 더욱 밀생한다. 기부는 3개의 맥이 뚜렷하고 측맥은 미미하다. 엽저는 평저~얕은 심장저, 엽연은 불규칙한 톱니가 있거나 없고, 한쪽에만 예거치가 있기도 하고, 하나의 치아상 거치 또는 양쪽이 3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엽선은 예두이다. 복화서는 산방상~복산방상, 소수~20개 정도의 두상화서가 달리며, 총화경은 두텁고, 짧은 연모가 밀생한다. 총포는 원주형, 크기는 약 10 × 4~5㎜이다. 포편은 3~4열로 복와상 배열, 바깥쪽의 포편은 난형, 길이는 약 2㎜, 가는 연모가 있으며, 선단은 둔두이다. 중간 및 안쪽의 포편은 담황색, 장타원형, 길이 7~8㎜, 3맥이 있고, 선모가 없으며 선단은 점첨두이다. 꽃은 4~12월에 연중 개화하는 편이며, 화관은 흰색 또는 분홍색, 길이는 약 5 ㎜이다. 수과는 4~12월에 흑갈색으로 성숙하고, 길이 4 ㎜, 5개의 늑이 있으며, 선모나 선점이 없다. 염색체 수는 2n=58, 60으로 알려져 있다.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jpr/2019-032-05/N0820320515/images/kjpr_32_05_15_F5.jpg
Fig. 5.

Photographs in the field and herbarium specimens of Chromolaena odorata (L.) King & Robinson.

생육환경: 산지의 가장자리, 길가, 개방된 불모지 주변에 널리 퍼져 자란다.

분포(원산지): 북미, 남미, 카리브연안 등

침입현황: 열대아시아, 서아프리카, 북아프리카, 호주, 아시아(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연강수량 1,000 ㎜ 이상의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 널리 귀화되었다.

국내외지정현황: 경쟁력이 강하고 치명적인 잡초이며, 아프리카에서는 삼림보호지역 내에 가장 문제가 많은 침입종으로 고려, 스리랑카에서는 불모지 및 코코넛 농장의 주요 잡초로 지정하였고, 1990년대 초기 호주에서는 반입금지종으로 지정하였으며, 미국 하와이에서는 독성잡초로 지정하였다.

조사된 표본

[Carnegie Museum Herbarium] 510724 (Thompson, S.A., 1991. 1. 10. Domincan Republic) ;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01666023 (Breedlove, D.E., 1965. 3. 18. Mexico) ; 01666009 (Neser, S., 2007. 8. 27. Mexico) ; 01666010 (Neser, S., 2007. 8. 31. Mexico) ; [NewYork Botanical Garden] 02036021 (C.C. Parry, ?, United States) ; 00416536 (J. Brett, 1992. 2. 20. Mexico) ; 00367699 (J.I. Calzada, 19950 1. 17. Mexico) ; [University of Texas Herbarium] 00208982 (H. Robinson, 1999. 5. 16. United States) ; 00208983 (M. Nee, 2005. 5. 26. Santa Crus) ; ? (J.B.A. Bringel et al., 2006. 3. 29. Fercal – DF – 330) ; 00211937 (B.L. Turner, 2003. 10. 29. United States)

국내 유사종과의 비교 검색표

1. 총포편은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1줄로 배열된다············································Eupatorium rugosum Houtt. (서양등골나물)

1. 총포편은 난상 삼각형으로 2줄 이상으로 배열된다················································································································2.

  2. 총포편은 2층으로 압착되지 않으며, 두상화서의 소화는 5개, 줄기에 가로줄 무늬가 없다····················································

      ············································································································································E. japonicum Thunb. (등골나물)

  2. 총포편은 3~4층으로 압착되며, 두상화서의 소화는 20여개로 많고, 줄기에 가로줄 무늬가 있다········································

      ································································································Chromolaena odorata (L.) King & Robinson (양지등골나물)

위해성 검토

본 식물은 북미, 남미, 카리브연안 원산으로 열대아시아, 서아프리카, 북아프리카, 호주, 아시아(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연강수량 1,000 ㎜ 이상의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 유입되었다. 잎과 전초에는 진통, 항염증, 해열제 등 약제 성분이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경우에 따라 세포독성이 있어 위험하거나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하여 주의를 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적으로는 교란된 땅에 밀집하여 자라기 때문에 주변에 분포하는 다른 종의 생장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서부지역의 현지조사에서는 분포를 확인하지 못하였으나, 이후 텍사스주 현지조사에서 확인하였다. 숲 가장자리에 소군집을 이루고 있었는데, 전체적으로는 햇볕이 일부 차단되는 반양지의 다소 습한 토양조건이었다. 현재까지 미국에서는 널리 확산된 것으로 판단할 수는 없으나, 본 식물이 침입된 국가에서는 숲 가장자리나 훼손지역, 농장의 주요 잡초로 점령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기후조건이나 생육지 특성으로 보아 우리나라에서는 적응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나, 남부 지역에 침입하는 경우 확산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잡초위험평가

잡초위험평가표에 따른 평가 결과 위험도 62.3%로 나타났으며(Table. 2), 관리잡초에 해당된다.

Hydrocotyle ranunculoides Linnaeus f., Suppl. Pl. 177 (1782)

국명 서양물피막이 (환경부 국립생태원, 2014)

일반명: Water pennywort, Floating pennywort, Floating marshpennywort

분류군 기재 및 분포 특성 등

분류군 기재: 다년생 초본, 포복지를 가지는 수생식물로 줄기는 물에 떠서 수평적으로 퍼진다. 마디 간격은 4~15 ㎝, 마디에서 실같은 뿌리를 많이 낸다. 잎은 호생하며, 원형~신장형, 3~7개의 결각이 생기며, 가장자리는 둔거치 또는 전연이다. 크기는 2~15 ㎝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만 대체적으로 길이보다는 폭이 넓다(Fig. 6). 엽병은 40 ㎝까지 자라는 경우도 있다. 총화경(산경)은 마디에서 나오며, 길이는 1~6 ㎝, 엽병보다 짧다. 꽃은 7~8월에 개화하며, 소산형화서에 5~13개의 꽃이 달리고. 연녹색을 띤 흰색, 꽃받침열편(악치)은 없으며, 5장의 꽃잎은 서로 떨어져 있다. 직경은 약 3 ㎜, 수술은 5개, 자방은 하위자방, 2개의 암술대가 있다. 9~10월에 성숙하는 분과는 수과의 형태로 물에 뜰 수 있으며, 갈색, 난상타원형~타원형으로 편평하고, 길이 2~2.5 ㎜, 너비 3~3.5 ㎜, 희미한 늑이 3개 있다. 분과병은 숙존한다. 염색체 수는 2n=24로 알려져 있다.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jpr/2019-032-05/N0820320515/images/kjpr_32_05_15_F6.jpg
Fig. 6.

Photographs in the field and herbarium specimens of Hydrocotyle ranunculoides L. f..

생육환경: 호수나 연못, 저수지, 개울 등 수중과 수변에 자란다.

분포(원산지): 아프리카, 남미, 북미 원산

침입현황: 북미, 남미, 호주, 유럽(영국, 독일, 노르웨이 등)에 귀화한 수생식물

국내외지정현황: 외래침입종(영국; 판매금지 5종의 수생식물중 하나, 호주), 생태계위해생물종(미국)

조사된 표본

[University of Texas Herbarium] 00469634 (Cate Bergman, 2004. 6. 13. United States) ; 00262110 (W.R. Carr, 1992. 9. 3. United States)

국내 유사종과의 비교 검색표

1. 화경은 엽병의 길이와 비슷하거나 다소 짧거나 길다···············································································································2

1. 화경은 엽병에 비하여 현저히 짧다···········································································································································3

  2. 소과병이 뚜렷하게 존재한다··············································································Hydrocotyle ramiflora Maxim. (큰피막이)

  2. 소과병이 없거나 매우 짧아 없는 것처럼 보인다··································································H.sibthorpioides Lam. (피막이)

3. 엽액에 달리는 화경은 길이 1 ㎝ 미만이다······································································H. nepalensis Hooker (큰잎피막이)

3. 엽액에 달리는 화경은 길이 1~6 ㎝이다········································································H. ranunculoides L. f. (서양물피막이)

위해성 검토

본 식물은 남북미 및 아프리카 원산으로 호주, 유럽에 유입되었다. 1980년대 영국과 네덜란드에서 열대 수족관, 정원 연못의 관상수초로 도입되어 판매된 기록이 있으며, 이후 자연생태계로 확산되어 문제 잡초가 되었다. 영국의 환경조건에서 식물체는 하루에 15 ㎝까지 자라며, 뿌리는 4~6 ㎝ 간격으로 수염뿌리를 내리며, 번식력이 있는 종자를 생산하고, 물 표면에 밀집하여 생장함으로써 수로의 물 흐름을 방해하고 공기를 차단하여 수중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현지조사에서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Sacramento)의 Walnut Grove에서 확인하였는데, 강에 설치된 교각아래 유속이 낮은 지역에 달맞이꽃속 식물 및 부레옥잠화속 식물 등과 함께 넓게 밀집하여 분포하고 있었으며, 텍사스주의 연못에서도 생육을 확인하였다. 미국 서부, 중부 이하 태평양연안지역 연평균기온이 16~32℃인 지역의 경작지, 수로, 습지에 주로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우리나라에 침입이 된다면 남부 도서, 제주도 지역에 제한적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유속이 완만한 곳에서는 확산의 속도가 빠르고 범위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잡초위험평가

잡초위험평가표에 따른 평가 결과 위험도 67.2%로 나타났으며(Table. 2), 관리잡초에 해당된다.

Oenanthe pimpinelloides Linnaeus, Sp. Pl. 1: 255 (1753a)

국명 코르크미나리 (가칭)

일반명: Corky-fruited water-dropwort, Water parsley, Meadow parsley

분류군 기재 및 분포 특성 등

분류군 기재: 다년생 초본으로, 줄기는 높이 30~100 ㎝, 능각이 있고, 반점이 없다. 잎은 2~3회 우상복엽, 길이는 12 ㎝, 엽병은 10 ㎝, 줄기의 상부로 갈수록 좁은 선형의 소엽으로 된다. 복산형화서은 직경 2~5 ㎝, 소산경은 길이 4~12 ㎝이다(Fig. 7). 꽃은 6~8월에 개화, 흰색이나 때때로 분홍색을 띠기도 하고, 꽃받침열편(악치)은 뚜렷하며, 꽃잎은 5개로 서로 떨어져 자라지만, 바깥쪽에 있는 꽃잎의 크기가 큰 이형화판이다. 수술은 5개이며, 자방은 하위자방으로 2개의 암술대가 있다. 9~10월에 성숙하는 분과는 길이 3㎜, 갈색의 코르크 형태를 보이고, 원주상 또는 배의 형태로 휘어진 원주상, 휘어진 암술대와 꽃받침 열편은 숙존한다.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jpr/2019-032-05/N0820320515/images/kjpr_32_05_15_F7.jpg
Fig. 7.

Photographs in the field of Oenanthe pimpinelloides L..

생육환경: 저지대 목초지, 건초 목초지, 방목지, 강변의 초지 및 길가, 특히 말을 방목하는 지역에 잘 자란다.

분포(원산지): 유럽, 중동 및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원산

침입현황: 유럽(영국, 벨기에, 스페인), 서아시아 등에 귀화한 친수성식물

국내외지정현황: 외래침입종, 생태계위해생물종(미국)

국내 유사종과의 비교 검색표

1. 성숙된 분과는 타원형으로 코르크화 되지 않는다························································Oenanthe javanica (Bl.) DC. (미나리)

1. 성숙된 분과는 사각상 타원형으로 코르크화 된다··············································O. pimpinelloides L. (코르크미나리 / 가칭)

위해성 검토

본 식물은 유럽, 중동 및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원산으로 유럽 및 서아시아, 북미 일부지역에 유입되었다. 습지 및 습한 토양뿐만 아니라 건조한 지역까지 생육하며, 초원 및 목초지에도 잘 자라고, 밀집된 생육으로 넓은 근계를 형성함으로써 제거가 쉽지 않으며, 농지에서는 벼의 수확량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개화 전의 연한 식물체는 식용 등으로 이용하기도 하나 목초지에서는 가축에 유독하여 방목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서부 현지조사에서는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초입에 위치한 Predigio Fort Point에서 확인하였는데, 해안과 산이 인접한 지역에 위치한 수로 주변에서 일부 개체가 자라고 있었으며, 넓은 분포를 보이고 있지는 않았다. 본 종의 원산지 생육환경으로 연평균 기온이 10~36℃인 지역에 자라고 있으므로, 우리나라에 침입이 된다면 강원지역 고지대를 제외한 전 지역에 분포할 가능성이 있으며, 산성 토양에도 적응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퍼져나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잡초위험평가

잡초위험평가표에 따른 평가 결과 위험도 65.6%로 나타났으며(Table. 2), 관리잡초에 해당된다.

Ehrharta erecta Lamarck, Encycl. 2: 347 (1786)

국명 애기기장 (가칭)

일반명: Panic veldt grass, Upright veldt grass

분류군 기재 및 분포 특성 등

분류군 기재: 다년생 초본으로 줄기는 가늘고 촘촘하게 또는 흩어져 자라기도 하며, 높이 30~100 ㎝이다. 엽초는 털이 없거나 짧은 털이 있다. 엽신은 편평하고 다소 얇으며, 크기는 6~16 × 0.2~1㎝, 가장자리는 거칠한 연모가 있고, 선단은 예두이다. 엽설은 3.8~5 ㎜이다. 꽃은 3~6월에 피나 경우에 따라 연중 개화한다. 이삭은 좁고, 길이 5~20 ㎝, 이삭의 가지는 위로 자라거나 거의 곧추 자란다. 잔이삭(소수)는 장타원형으로 길이 3~7 ㎜, 옅은 녹색이다(Fig. 8). 포영은 길이가 같지 않으며, 5맥, 예두에 가깝다. 아래쪽의 포영은 난형으로 위쪽의 포영보다 짧다. 위쪽의 포영은 난상 장타원형, 소수 길이의 1/2 정도이다. 호영은 종이처럼 얇고, 7맥이 있으며, 뾰족하나 까락이 없다. 불염성 호영은 좁은 타원형, 장타원형, 미세한 털이 있거나 없다. 아래쪽의 것은 매끈하고 (드물게는 선단쪽으로 주름), 위쪽의 것은 주름이 있으며, 기부에 2개의 주름진 부속체가 있고, 때때로 수염같은 까락이 있다. 염성의 호영은 매끈하고 털이 없으며 끝이 둔하다. 내영은 2개의 맥이 있다. 수술은 6개로 꽃밥의 길이는 0.7~1.2 ㎜이다. 영과는 4~7월에 성숙한다.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jpr/2019-032-05/N0820320515/images/kjpr_32_05_15_F8.jpg
Fig. 8.

Photographs in the field and herbarium specimens of Ehrharta erecta Lam..

생육환경: 길가를 따라 음지에 주로 자란다.

분포(원산지): 남아프리카, 예멘 원산

침입현황: 미국, 뉴질랜드, 호주, 유럽남부, 중국 등으로 귀화

국내외지정현황: 외래침입종, 미국 Cal-IPC에서는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보통으로 분류하고 있다.

조사된 표본

[Carnegie Museum Herbarium] 381279 (B. Maguire, 1972. 4. 26. South Africa) ; 293652 (Whibley, D.J.E., 1981. 5. 1. Australia) ;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3596038 (G.E. Bibbs Russell, 1987. 10. 8. Avontuur on road to Uniondale) ; 3596082 (Gerrit Davidse, 1987. 10. 7. Caoe St. Francis) ; [NewYork Botanical Garden] 1698788 (John Thomas Howell, 1981. 9. 10. United States) ; 01801722 (P. Rubtzov, 1965. 4. 22. United States) ; 02728877 (R.G. Swinney, 2010. 8. 16. United States) ; [University of Texas Herbarium] 00208977 (Hohn Thomas Howell, 1958. 5. 12. United States) ; 00208978 (Henry M. Pollard, 1962. 4. 2. United States)

국내 유사종과의 비교 검색표

1. 엽설의 길이는 1.5~3 ㎜이며, 포영에는 가로줄 무늬가 있다····························Agrostis clavata var. nukabo Ohwi (겨이삭)

1. 엽설의 길이는 3.8~5 ㎜이며, 포영에는 가로줄 무늬가 없다····································Ehrharta erecta Lam. (애기기장 / 가칭)

위해성 검토

본 식물은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미국, 뉴질랜드, 호주, 유럽남부, 중국에 유입되었다. 연중 다양한 ​​생육지에서 신속하게 발아하여 대규모 집단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으며, 초본층에서 우점함으로써 자생식물의 번식과 생육에 장애를 일으키고, 결과적으로 토착종의 생육을 제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서부 현지 조사에서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데이비스캠퍼스(UC Davis) 주변 지역의 잔디밭이나 나대지에 밀집하여 분포하고 있었으며, 양지나 음지에서도 모두 잘 자라고 있었다. 최근 호주 시드니 지역의 골프장 주변에 위치한 초지에서도 확인하였는데, 간섭지에 전체적으로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었다. 건조한 토양에서도 광범위하게 자라며, 열매는 작고 가벼워 바람에 의해 산포될 수 있고, 장마철에는 빗물에 의해 확산될 수 있다. 원산지 생육조건은 연평균기온이 5~19℃인 지역으로 우리나라에 침입이 될 경우 전국적으로 퍼짐으로써 자생식물의 번식과 생육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잡초위험평가

잡초위험평가표에 따른 평가 결과 위험도 67.2%로 나타났으며(Table. 2), 관리잡초에 해당된다.

Paspalum conjugatum Bergius, Acta Helv. Phys.-Math. 7: 129 (1772)

국명 뿔참새피 (가칭)

일반명: Buffalo grass, Sour paspalum, Carabao grass

분류군 기재 및 분포 특성 등

분류군 기재: 다년생 초본이며, 줄기는 포복경을 따라 작은 다발의 형태로 나고, 높이 30~60 ㎝이다. 엽초는 털이 없거나 위쪽 가장자리를 따라 가는 털이 있다. 엽신과 연결되는 지점의 뒷면으로 털이 1열로 배열한다. 엽신은 피침상 선형, 얇고, 크기는 5~20 × 0.5~1 ㎝, 털이 없거나 가장자리를 따라 유두상 연모, 선단은 뾰족하다(Fig. 9). 꽃은 5~9월에 개화, 화서는 손가락모양으로 배열, 총상의 화수는 2개로 분지하며, 매우 가늘고 길이 6~12 ㎝이다. 소수는 1개, 각 소수는 2열로 배열한다. 화축은 너비 0.5~1 ㎜이다. 소수는 옅은 노란색, 난형~타원형, 길이 1.5~1.8 ㎜, 급하게 뾰족해진다. 위쪽의 포영은 다소 투명하고 2개의 맥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비단 같은 긴 털이 섬모형태로 있다. 아래쪽의 호영도 비슷하지만 섬모가 없다. 위쪽의 호영은 성숙시 투명하지 않게 피각처럼 단단하게 변하고, 난형, 소수와 길이가 비슷하며, 줄모양이 뚜렷하지 않다. 영과는 5~9월에 성숙한다.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jpr/2019-032-05/N0820320515/images/kjpr_32_05_15_F9.jpg
Fig. 9.

Photographs in the field and herbarium specimens of Paspalum conjugatum Bergius.

생육환경: 촉촉한 토양이 있는 숲이나 산지 가장자리의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때로 초지를 이룰 정도로 생육이 좋다.

분포(원산지): 남미 원산

침입현황: 열대 및 아열대의 전 지역에 귀화됨

국내외지정현황: 외래침입종, 생태계위해생물종(미국)

조사된 표본

[Carnegie Museum Herbarium] 134357 (Clemens, M.S., 1948. 11. 30. Australia) ; 303991 (Thompson, S.A., 1984. 7. 7. Cameroon) ; 257234 (Chow, K.S., 1977. 11. 30. China) ; 339754 (Thompson, S.A., 1988. 2. 29. Panama) ; 223086 (Jennings, O.E., 1910. 5. 20. Cuba) ; [NewYork Botanical Garden] 1743896 (J. Dorantes, 1975. 1. 11. Mexico) ; 1743863 (W.W. Steinmann, 2005. 7. 3. Mexico) ; 1743875 (G.B. Hinton, 1937. 8.15. Mexico) ; [University of Texas Herbarium] 00200640 (Jose L. Panero, 1994. 8. 18. Mexico) ; 00208993 (R. Foster, 1986. 3. 27. Peru) ; 00208994 (B.T. Prance, 1973. 9. 17. Brazil) ; 00208995 (Paul Corogin, 2007. 8. 12. United States)

국내 유사종과의 비교 검색표

1. 화서는 3~5개의 가지(소화수)를 내며, 소화수의 가장자리에 털이 없다······················Paspalum thunbergii Kunth (참새피)

1. 화서는 2개의 가지(소화수)가 쌍을 이루며, 소화수의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P. conjugatum Bergius (뿔참새피 / 가칭)

위해성 검토

본 식물은 남미 원산으로 북미 및 아시아의 열대 및 아열대 전 지역에 유입되었다. 건생 또는 습생이 가능한 다년생 식물이며, 밀집되어 자라는 특성이 있고, 논과 같은 경작지, 수로 및 교란된 지역에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서부 현지조사에서는 West Sacramento 지역의 넓게 펼쳐진 개활 습지에서 대규모로 군락을 형성하고 있었다. 포복경을 따라서 작은 다발의 형태로 자라기 때문에 군생하는 습성을 보이고 있었다. 특히 침수된 지역이나 주변 소로의 건조한 곳까지 모두 잘 자라고 있었다. 열매는 옷이나 동물의 털에 잘 붙는 특성이 있어 전파되기 쉽고, 포복성 줄기로 인하여 새로운 개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확산의 속도가 매우 빠를 것으로 판단된다. 원산지에서의 생육조건은 연평균 기온이 12~32℃인 지역의 논 경작지, 수로, 습지에서 주로 분포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침입할 경우에는 남부 및 제주도 지역에 널리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잡초위험평가

잡초위험평가표에 따른 평가 결과 위험도 78.7%로 나타났으며(Table. 2), 관리잡초에 해당된다.

Table. 2. Result of weed risk assessment for 8 species (Notice 2016-68, Animal and Plant Quarantine Agency)

evaluation
criteria
element max. z y x w v u t s
score score score score score score score score
1 1-1 2 2 2 2 2 2 2 2 2
1-2 1 1 1 1 1 1 1 1 1
2 2-1 3 3 3 3 1 3 3 3 3
2-2 1 1 1 1 1 1 1 1 1
2-3 1 1 1 1 1 1 1 1 1
2-4 1 1 1 1 1 1 1 1 1
3 3-1 3 3 3 3 3 3 3 3 3
3-2 3 3 3 3 3 3 3 3 3
3-3 3 3 3 3 3 3 3 3 3
4 4-1 3 0 0 0 0 0 0 0 0
4-2 3 3 3 3 0 0 0 0 0
4-3 3 3 2 0 3 0 0 0 3
4-4 2 2 0 0 2 2 2 2 2
4-5 2 0 0 0 0 2 0 0 2
4-6 2 0 0 0 0 0 0 0 0
4-7 2 2 0 0 0 0 0 0 0
4-8 1 0 0 0 1 0 0 0 0
4-9 1 1 1 1 1 1 1 0 1
4-10 1 1 1 1 1 0 1 0 0
5 5-1 1 0 0 0 0 1 1 0 1
5-2 1 0 0 0 0 0 0 0.5 0
5-3 1 1 1 1 1 1 1 1 1
5-4 1 1 1 1 1 1 1 1 1
5-5 1 1 1 1 1 0 1 1 1
5-6 0 0 0 0 0 0 0 0 0
6 6-1 1 1 1 1 1 1 1 1 1
6-2 2 0 0 0 0 2 0 2 2
6-3 1 1 1 1 1 1 1 1 1
6-4 1 1 1 1 1 1 1 1 1
6-5 1 1 1 1 1 1 1 1 1
7 7-1 1 0 0 0 0 1 0 1 1
7-2 1 1 1 1 1 1 1 1 1
7-3 1 1 1 1 1 1 1 1 1
7-4 1 1 1 1 1 0 0 1 1
7-5 1 0 0 0 0 1 1 1 1
7-6 1 1 1 1 1 0 1 1 1
7-7 1 0 0 0 0 1 1 1 1
7-8 1 1 1 1 1 1 1 1 1
8 8-1 0 0 0 0 -1 0 0 -0.5 0
8-2 0 0 0 0 -1 -1 0 0 0
9 9-1 2 2 2 2 2 2 2 2 2
9-2 2 2 2 2 2 2 2 2 2
sum 61 46 41 39 38 41 40 41 48
degree of risk (%) 75.4 67.2 63.9 62.3 67.2 65.6 67.2 78.7
evaluation result need to be
controlled
need to be
controlled
need to be
controlled
need to be
controlled
need to be
controlled
need to be
controlled
need to be
controlled
need to be
controlled

z)Carduusa acanthoides L. y)Carduus tenuiflorus W. Curtis x)Onopordum acanthium L. w)Chromolaena odorata (L.) R.M. King & H. Rob. v)Hydrocotyle ranunculoides L.f. u)Oenanthe pimpinelloides L. t)Ehrharta erecta Lam. s)Paspalum conjugatum P.J. Bergius

적 요

2016년 환경부가 한반도 미유입 환경위해우려종으로 고시한 41분류군을 대상으로, 분류학적 특징을 이용하여 종을 동정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또한 자생지의 분포 및 환경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외의 여러 표본관에 소장된 건조표본을 확인하였으며, 미국 서부지역인 캘리포니아주, 오레곤주 및 워싱턴주의 현장조사를 수행하였다. 우선, 조사 결과의 일부로 미국 서부 농업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Carduus acanthoides L. (국화과), Carduus tenuiflorus W. Curtis (국화과), Onopordum acanthium L. (국화과), Chromolaena odorata (L.) R.M. King & H. Rob. (국화과), Hydrocotyle ranunculoides L.f. (산형과), Oenanthe pimpinelloides L. (산형과), Ehrharta erecta Lam. (벼과), Paspalum conjugatum P.J. Bergius (벼과)의 8종에 대하여 위해성 검토, 잡초위험평가, 분류학적 특징 및 국내외 유사종과의 비교 검색표를 제시하였다.

Acknowledgements

본 연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학술연구용역과제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되었습니다 (과제명: 생물다양성위협 미유입 식물류 41종 농업환경 위해성 분석 및 형태학적 판별기술개발).

References

1

Bergius, P.J. 1772. Paspalum conjugatum in Acta Helvetica Physico-Mathematico-Anatomico-Botanico-Medica 7:129-130.

2

Burgiel, S. and A. Muir. 2010. Invasive species, climate change and ecosystem-based adaptation : Addessing multiple drivers of global change, Global Invasive Species Program. p. 55.

3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CBD). 2014. Global Biodiversity Outlook 4. A mid-term assessment of progress towards the implementation of the Strategic Plan for Biodiversity 2011-2020. Montreal. p. 155.

4

Curtis, W.M. 1793. Carduus tenuiflorus in Flora Londinensis 2(6):168-169.

5

Gaertner, M., A.D. Breeyen, C. Hui and D.M. Richardson. 2009. Impacts of alien plant invasions on species richness in Mediterranean-type ecosystems: a meta-analysis. Progress in Physical Geography: Earth and Environment 33:319-338.

10.1177/0309133309341607
6

Hobbs, R.J. and H.A. Mooney. 2014. Invasive Species in a Changing World : The Interactions between Global Change and Invasives: In Invasive Alien Species : A New Synthesis. 310-331. Washington DC, Island Press. p. 368.

7

Hulme, P.E. 2009. Trade, transport and trouble: managing invasive species pathways in an era of globalization. Journal of Applied Ecology 46:10-18.

10.1111/j.1365-2664.2008.01600.x
8

IUCN. 2010. Invasive species and climate change form a 'deadly duo', warn top scientists. International News Release. (http://https://www.iucn.org/content/invasive-species-and-climate-change-form-%E2%80%98deadly-duo%E2%80%99-warn-top-scientists)

9

IUCN. 2014. A Framework for Identifying Invasive Alien Species of European Union concern.(http://www.iucn.org/about/union/secretariat/offices/europe/activities/current_projects/?14467/A-framework-for-the-identification-of-Invasive-Alien-Species-of-EU-concern)

10

King, R.M. and H. Robinson. 1970. Chromolaena odorata in Phytologia 20(3):204.

10.5962/bhl.part.7118
11

Korea National Arboretum. 2012. KNA Newsletter Webzine, Vol. 34. (in Korean) (http://www.forest.go.kr/kna/webzine/2012/7/sub_01.html)

12

Lamarck, J. 1786. Ehrharta erecta in Encylopedie Methodique. Botanique, Paris. 2(1):347.

13

Linnaeus, C.V. 1753a. Oenanthe pimpinelloides in Species Plantarum 1:255.

14

Linnaeus, C.V. 1753b. Carduus acanthoides in Species Plantarum 2:821.

15

Linnaeus, C.V. 1753c. Onopordum acanthium in Species Plantarum 2:827.

16

Linnaeus, C.V. 1782. Hydrocotyle ranunculoides in Supplementum Plantarum Systematis Vegetabilium, 177.

17

NamGung, J., C.Y. Yoon, Y.-H. Ha, and J.-H. Kim. 2019. The flora of Mt. Papyeong (Gyeonggi-do Prov.) in Western Area of DMZ, Korea. Korean J. Plant Res. 32(4):355-378 (in Korean).

18

National Institute of Ecology. 2019. Information of Korean Alien Species (in Korean).(https://kias.nie.re.kr/home/for/for01001l.do)

19

Park, S.H. 1995. Encyclopedia of Invasive Plants in Korea. Iljogak. p. 371 (in Korean).

20

Park, Y.H. and J.W. Kim. 2015, Climate Change and Ecosystem- Based Management Strategy of Invasive Alien Species. KEI Policy Report 2015-10. Korea Environment Institute. p. 159 (in Korean).

21

Pimentel, D., R. Zuniga and D. Morrison. 2005. Update on the environmental and economic costs associated with alien- invasive species in the United States. Ecological Economics 52(3):273-288.

10.1016/j.ecolecon.2004.10.002
22

Richardson, D.M., P. Pysek, D. Simberloff, M. Rejmanek and A.D. Mader. 2008. Biological invasions-the widening debate: response to Charles Warren. Progress in Human Geography 32(2):295-298.

10.1177/0309132507088313
23

Yim, Y.J. and E.S. Jeon. 1980. Distribution of naturalized plants in Korean peninsula. Journal of Plant Biology 23(3):69-83 (in Korean).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